홍성사회복지관, 여름방학 맞이 '방학 특공대' 마무리

지역 안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사회복지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방학 특공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며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키자니아 직업체험, 롯데월드 탐방, 워터파크 물놀이, 천연염색, 전통 간식 만들기, 공예 접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함께 돌보고 함께 자라는 지역 사회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군은 홍성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