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위한 노력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영화제 개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은 ‘2025 홍성군 양성평등주간(9. 1. ~ 9. 7.)’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오는 4일 새마을회관 2층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군민 유공자 2명과, 성평등 정책에 적극 협력한 기관표창(국민건강보험공단 홍성지사), 가정 내 평등한 역할을 실천한 평등부부 6쌍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될 예정으로, 시상 후에는 ‘일상생활에서의 양성평등’을 주제로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5일부터 9월 7일(일)까지 3일간, 홍성 CGV에서는 양성평등 영화제가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4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군민들이 영화 속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통해 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관련 문의는 홍성군 여성단체협의회로 하면 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군민 모두가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임호자 회장은 “양성평등은 제도와 정책의 뒷받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역사회 스스로 변화를 주도해야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주간이 군민과 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목소리를 모으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