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4일까지 해운대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늘의 읽음, 북캐스터’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경험 공유를 통한 이용자 간 유대감 및 정서적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가 직접 책을 선정하고, 책의 키워드와 추천 이유를 담은 ‘큐레이션 카드’를 통해 독서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행사다.
참가자는 1인당 1권씩 도서를 추천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하루 최대 5권의 책을 추천한다.
도서관은 수집된 큐레이션 카드와 추천 도서를 함께 전시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독서 취향과 생각을 공유할 작은 독서 전시를 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주체적으로 도서를 추천하고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