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내달 10일 오후 2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 신규과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과 신약개발지원센터 및 지원기술 소개, 신규과제 공모에 대한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단 대표누리집의 ‘고객소통'과제공고’의 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2026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산·학·연·병 혁신신약 개발 및 연구성과의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됐으며, 2027년까지 총 176억 원이 투입된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합성신약 신약 밸류체인 확보 지원 16개,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분야 15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산학연계 신약개발 지원사업’ 신규 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2026년 신약 밸류체인 확보 지원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분야로 총 8개 신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약 밸류체인 확보 지원 분야에서 4개 과제를 선정, 과제별 연간 2.5억 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한다.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분야는 ‘차세대 플랫폼’과 ‘기술서비스 플랫폼’ 유형으로 나눠 4개 과제를 선정하며, 각 연간 2.5억 원과 1.5억 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한다.
특히, ‘기술서비스 플랫폼’ 유형은 신약개발지원센터 인프라와 연계해 기술·분석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고도화를 지원함으로써 기관-연구자 간 시너지를 높힐 계획이다.
신규 과제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절차는 재단 대표누리집 의 ‘고객소통'과제공고’ 게시판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사업이 산·학·연·병 협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신약개발 성과로 이어지고, 연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재단의 축적된 인프라와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기술 고도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