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2025 혁신 학습연구 동아리 실적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공단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 개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자율 운영된 학습연구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개 동아리, 12명이 참여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주요 동아리는 ▲공단 발전 혁신 아이디어를 연구한 ‘만사OK!’ ▲영화 감상을 통해 소통과 자아발전을 도모한 ‘영화처럼 살고 싶다’ ▲재테크 학습을 통해 자기계발과 사회 환원을 모색한‘태백시연금관리공단’이다.
공단 혁신 아이디어를 연구한 ‘만사OK!’ 동아리는 공단 운영 전반의 개선 방안을 발굴하는 ‘오케이 스펙트럼 연구’와 ‘3무(없어요·안돼요·몰라요) 운동’ 등을 제안해 실질적인 업무 혁신 가능성을 제시했다.
‘영화처럼 살고 싶다’ 동아리는 영화 감상을 매개로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태백시연금관리공단’ 동아리는 재테크 학습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사회 환원 및 ESG 가치 실현 계획을 발표해 공익적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활동 참여도, 조직 기여도, 성과 창출 및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지난 31일 종무식에서 격려금을 지원했다.
남궁증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연구하는 동아리 활동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를 내년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발표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경영 전략과 연계한 연구 분야를 강화해 혁신 학습 문화를 공단 전반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