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 2026 강북 해맞이 행사 참석 후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신년회 4·19민주묘지 참배

“새해의 희망을 품고, 민주주의의 뿌리 위에서 책임 있는 의정을 다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1월 1일, 북서울꿈의숲 청운답원(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丙午年) 강북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새해 첫 태양을 맞이하며 희망과 도약의 한 해를 기원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식전행사로 새해 소망 적기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오전 7시 30분부터는 공식행사로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새해 덕담, 새해 기원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후 오전 7시 49분부터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고, 만세삼창과 참가자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명희 의장은 새해 덕담을 통해 “곧 떠오를 붉은 태양처럼, 구민 한 분 한 분의 소망이 밝게 빛나길 바란다”며 “병오년은 붉은 말, 적토마의 해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꿈과 계획이 더 멀리, 더 크게 힘차게 달려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역시 구민의 삶을 더 단단히 받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해맞이 행사 이후 김명희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신년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이어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의장은 민주 영령들 앞에서 묵념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

 

김명희 의장은 “새해 첫날,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와 민주주의의 뿌리를 되새기는 자리를 함께한 것은 매우 뜻깊다”며 “4·19 정신이 오늘의 지방자치와 의회 민주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