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이 농림축산분야 지원 정책의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림축산분야 지원사업 안내책자’ 9,000권을 제작하여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전 가구(8,955호)에 배부한다.
군은 오는 1월 한 달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1월 중 집중 접수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신청 기한 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직불금 등 개별 사업은 책자에 명시된 시기별 일정에 따라 별도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안내책자에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농업·축산·산림·농업기술 분야의 총 177개 사업 정보가 체계적으로 수록됐다.
부서별로는 ▲농정과 60개 ▲축산과 59개 ▲산림녹지과 12개 ▲농업기술센터 46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조건, 신청 방법 및 기간은 물론 담당 부서 연락처까지 상세히 담아 농업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사업을 쉽게 찾아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횡성군은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놓치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안내책자를 제작해 배부해오고 있다.
이는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의 편의를 돕기 위한 횡성군의 지속적인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이번 안내책자 배부와 집중 신청 기간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혜택을 적기에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