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삼척시는 교동 일원에 유아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체육공간을 조성하게 됐으며, 지역 내 부족했던 유아 맞춤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삼척시 교동 798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8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국비 40억 원과 시비 60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에는 집라인, 클라이밍, 정글짐 등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액티비티존을 비롯해 저연령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운동시설, 보호자 편의를 고려한 공용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유아 체육 복지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2026년 중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