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은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능동적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발에서는 우수공무원 6건, 우수팀 4건 등 총 10건을 선정했으며, 내·외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성 ▲창의성 ▲성과 및 효과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선정했다.
특히, 적극 행정 우수팀 부문을 새롭게 선정함으로써 팀내 협업 및 적극 행정 실천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인 부문 우수사례는 ▲[최우수] 굿뜨래농업방송국 운영(농업기술센터 우소연) ▲[우수] 부여군 소아청소년과 신설·운영(보건소 정면옥) ▲[장려] 우편 행정 및 단축번호를 활용한 고령 친화형 행정서비스 구축(충화면 황은빈) 운행정지 명령 위반 자동차 공매를 통한 체납세금 징수(재무회계과 한도광) ▲[노력]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BMFC형 신규 정책 발굴 및 협업 플랫폼 구축(부여군시설관리공단 박주성) 부여의 새벽을 열다, 전국 최초 굿리딩(교육체육과 서인석) 등 6건이다.
팀부문 우수사례는 ▲[최우수] 부여군과 컴포즈커피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상생(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 ▲[우수] 마을공동체 태양광 설치를 통한 마을 연금 확보와 탄소중립 실천(환경과 환경정책팀) ▲[장려] 관정 단가 재조정을 통한 농가 지원 확대(건설과 기반조성팀) 신규 국·도비 보조사업 선정을 통한 깨끗한 물 공급 확대(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시설팀) 등 4건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의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발 앞서는 적극 행정을 실천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및 행정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정부의 적극 행정 확대 정책에 발맞추어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파격적인 인센티브 도입 등 공직 내 적극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