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고품질 친환경 고추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부직포 활용 친환경 고추 생산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추 재배 시 고랑에 부직포나 제초매트를 설치해 잡초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친환경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고추 재배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김매기 작업을 줄일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며, 실제 현장 농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330㎡ 이상 고추 재배 농가로 고추 재배에 필요한 부직포와 제초매트(고정핀 제외)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1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군은 본격적인 고추 정식 시기 이전에 부직포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부직포 활용은 노동력 절감뿐 아니라 가뭄과 폭우 등 기상이변 대응에도 효과적인 재배 방법”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예산 고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