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은평" 은평구,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약 한 달간 접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실질적인 경제활동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은평구의 대표적인 청년 고용 정책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법인), ▲청년기업 또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일반기업으로서 청년에게 적합한 직무를 보유한 업체다. 구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청년 인건비의 80%를 지원한다. 은평구 생활임금 기준 253만 3,290원을 적용해 참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하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사업 목적의 적절성, 효과성, 기업 역량,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의 채용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지원기간 동안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