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관내 업체인 율지, 라이크스윗과 함께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참기름 업체인 ‘율지’와 반려견 의류 업체 ‘라이크스윗’이 참여했다. 두 업체는 어르신과 보호가 필요한 반려동물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율지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3곳에 참기름 50병을 기부해 어르신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했으며, 라이크스윗은 반려견 의류 348벌을 은평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반려견 양육 가구에 전달했다.
이예슬 율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계신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를 도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상준 라이크스윗 대표는 “이번 기부로 보호가 필요한 반려동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율지와 라이크스윗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은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