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선1동 주민자치위원회, 겨울방학 특강 ‘어묵만들기 체험교실’ 진행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영선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영복)는 지난 1월 6일 관내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어묵 만들기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전통기업의 바른 먹거리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선1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체 기금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묵 반죽을 자신만의 개성 있는 모양으로 빚어보는 활동을 통해 평소 접하던 어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현장에는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가 넘쳤으며, 직접 만든 어묵을 시식하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영복 영선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이 부산 어묵이라는 지역 특산물을 직접 보고 만들며,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우리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지역 아동들을 위해 건강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