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차며 자라는 꿈, 마포구 어린이 축구단·청소년 풋살교실 모집

어린이 축구단(초등 4~6학년) 30명, 청소년 풋살교실(중·고등학생) 30명 선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는 초등학생과 청소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 마포구어린이축구단’과 ‘2026 마포구청소년풋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먼저 ‘마포구어린이축구단’은 매주 수·토·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훈련은 난지천축구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초등학교 4·5·6학년으로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학년별 10명씩 총 30명을 선발한다.

 

참가자 선발은 1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망원유수지 (소)축구장에서 50m 달리기, 드리블, 슈팅, 게임 등의 실기테스트로 진행된다.

 

‘마포구청소년풋살교실’은 매주 토·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훈련은 망원유수지 풋살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마포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중·고등부 각 15명씩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망원유수지 풋살장에서 드리블, 패스, 슈팅, 게임으로 실기테스트를 진행한다.

 

두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전문 지도 아래 기본기 훈련과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해 체력 증진과 협동심·리더십 함양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재학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해당자) ▲개인정보 이용(동의)서이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은 증빙서류 제출 시 우선 선발한다.

 

합격자 발표는 ‘어린이축구단’은 1월 19일 오후 5시, ‘청소년풋살교실’은 1월 21일 오전 11시 마포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운동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하며, 동네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며 땀 흘리는 소중한 경험이다”라며, “즐겁게 운동하며 성장하고 싶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을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