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6년 이장단협의회 신년 간담회 개최

최 군수 “이장님들이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장수군 발전의 진정한 파트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관내 7개 읍·면 이장단장으로 구성된 장수군이장단협의회와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장단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과 이장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송동훈 장수군이장단협의회장, 7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지난해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단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 군수는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로서 이장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수군이장단협의회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비, 재해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또한 각종 군정 시책과 행정 사항을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창구로서 군정 운영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송동훈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장단이 앞장서 현장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뛰는 이장님들이야말로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장수군 발전의 진정한 파트너이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지역주민, 사회단체, 직능단체 등과의 정기적인 소통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열린 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