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구정 운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25년에는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상·하반기에 총 30명의 청년이 각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청년시설 운영 ▲트래블라운지 운영 ▲경제총조사 ▲동물등록 등 분야에서 총 12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인턴은 5개월간 부산진구청 및 청년공간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업무를 수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부산진구청 일자리산업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이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조직 운영과 행정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직장 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향후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