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은가람빌에 따뜻한 ‘희망’이 전달됐다.
(재)월-드선교회유지재단 산하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은가람빌이 ‘플리티카 PLEATICA’로부터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후원은 ‘플리티카 PLEATICA’가 사업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부천시 여성다문화과와의 논의를 통해 추진됐으며,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모자 가정과 조손가정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1월 6일 은가람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플리티카 PLEATICA’는 자연에서 온 다채로운 색감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지갑, 가방,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회사이다.
민에스라 대표는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해 기부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자립을 준비하는 한부모가정과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은가람빌 이소용 원장은“이번 후원금은 시설에 입소한 한부모가정이 안정적인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용 프로그램실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부천시 여성다문화과 황인순 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플리티카(PLEATICA)’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은가람빌은 (재)월-드선교회유지재단이 운영하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로, 만 19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조손 가정에 무상 주거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취업·심리상담 등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의료적·사회적 자립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