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13일, 2026년 신년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5개 기부처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덕사 신도회 ▲GnB어학원 미래엔수학 구리 인창캠퍼스 ▲㈜구리인터넷청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리시운영위원회 ▲폴키즈매트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기부처가 참여해 새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먼저, 대한불교조계종 대덕사 신도회는 교문동에 있는 대덕사를 중심으로 약 150명의 신도가 함께하는 종교단체로, 자비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대덕사 신도회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무진 스님은 “새해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의 마음을 나누고자 신도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GnB어학원 미래엔수학 구리 인창캠퍼스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신년 기부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에도 백미(10kg) 50포를 기부했다.
김성희 원장은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농산물 유통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온 ㈜구리인터넷청과(대표이사 이동현)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신년에는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동현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리시운영위원회는 전문건설업이 상호 협력하여 권익 증진과 제도 개선, 전문 건설기술 향상 등을 추진하며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신년을 맞아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김영주 운영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업계를 만들기 위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폴키즈매트(대표 김현우)는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온 기업으로, 매출 일부를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착한 가게’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신년에는 저소득 아동 가구 4가구에 소음방지 매트 100개를 지원했다.
김현우 대표는 “아이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신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