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행정동우회“남원의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남원시에 650만원 기탁(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답례품 150만원 노인복지관 재기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지난 15일 오후, ‘남원시 행정동우회(회장 이광우)’가 남원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기부에 따른 고향사랑 답례품 150만원 상당 역시 남원시동부노인복지관에 필요물품으로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남원시 행정동우회는 행정공무원 퇴직자 모임으로 2023년부터 매년 자체적으로 성금 모으기 사업을 추진해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500만원씩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광우 회장은 “공직자 출신으로서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모범을 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년 기부금을 기탁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겠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남원시장은 “공직 선배님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이 남원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풍부한 행정 경력을 살려 남원시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리며, 행정동우회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2024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실시하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사업으로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거동불편 노약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 개원 예정인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도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시 홈페이지, 시청 로비)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기금사업 혜택을 받은 청소년들의 손편지를 기부자에게 전달하는 등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인 기부문화를 형성하고 있으며, 기부자 중심의 우수한 답례품 발굴을 통해 총 33개 품목, 76종 답례품을 공급하여 기부자 유대감 형성 및 지속적인 기부 유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