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드림스타트, '씽씽 겨울놀이 한마당' 프로그램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겨울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외부 체험 기회가 제한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겨울 체험 프로그램 ‘씽씽 겨울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랜드를 방문해 눈썰매장 체험과 놀이기구 이용 등 다양한 겨울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쉽고, 경제적·환경적 요인으로 외부 체험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실내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방학 생활에서 벗어나, 안전한 외부 체험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방학 생활을 지원했다.

 

또한 가족 단위로 운영돼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겨울철 눈썰매와 같은 계절형 체험은 방학 기간 아동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외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족 간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