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남기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전영미 진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지역 우수농산물과 축산물을 47개 학교, 10,681명의 학생에게 지원하는 내용이 논의됐으며, 총 88억 원 규모의 학교급식 지원 계획이 최종 의결됐다.
이를 통해 군은 2026년 학교급식 지원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전도성 부군수는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