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희영)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의 산업 안전 보건 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 필수 법정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는 ‘도서관 실무원’, ‘용감한 식당’, ‘우리 동네 호두과자’ 등 총 13개 자활근로사업단과 ‘행복 나르미’ 등 3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영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의 성공은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과 자신감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