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익산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와 함께 '희망드림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성희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총재, 전창원 익산지역대표를 비롯해 익산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이웃 돌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희망드림 꾸러미 지원 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이다.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10가구를 선정해 물품을 지원하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한다.
익산지역협의회는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생필품과 계절용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
익산시와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돌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함께 힘쓸 계획이다.
김성희 총재는 "희망드림 꾸러미 지원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익산시와 손잡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사업은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돌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