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 신암국민체육센터가 1월 29일 공식 개관하며 신암면민들의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그동안 신암면에는 면민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운동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관한 신암국민체육센터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일상 속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개관식에는 예산군수를 비롯해 충청남도의원과 예산군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신암면민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예산군수는 “그동안 신암면을 비롯한 면 단위 지역에는 체육이나 문화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에 개관한 신암국민체육센터가 체육 동호인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빈들도 축하 인사를 통해 체육센터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신암국민체육센터는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책임지는 생활체육 거점 시설로 신암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개관식 이후 2부 행사로는 ‘신암면 기관·단체 화합 친선경기’가 열려 관내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배구 및 승부차기 경기를 진행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암국민체육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체육활동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열린 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