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RISE사업, 청남대에서 미래설계 시작한다

18개 대학-충북도-RISE센터, 대학협력관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 거버넌스 강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청주대 등 도내 18개 대학의 RISE 사업단장(대학협력관) 및 실무진과 충북도 관계자 등 총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대학협력관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학협력관 제1회 정기회의로, ▲2025년도 대학협력관 운영 성과 및 2026년도 운영 계획 ▲2026년 RISE센터 자체 사업 소개 등을 논의한다. 이 외에도 RISE 체계의 본격적인 확산에 따라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각 대학협력관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는 도내 대학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하나의 팀으로 결속하는 데 중점을 두어,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숲‧정원 생태체험 및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대학 간 벽을 허물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충북RISE센터는 2월 중순에 도내 대학 총학생회장을 초청하여 센터 대학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도내 대학생의 사업 참여를 강화할 것이다.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은 금년도 대학협력관 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도내 대학-충북도-RISE센터 간의 유기적인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