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 힐링 공방 교육프로그램 운영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유물 연계 교육프로그램 ‘2026년 역사박물관 힐링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유물의 기원과 역사, 제작 과정, 숨겨진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공예 체험을 연계해 시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박물관 전시실과 1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월별로 선정된 유물의 특성과 의미를 반영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보며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원주시민 15명이며, 신청은 매달 1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원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