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지역 대표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함께할 참신하고 재능있는 ‘구립여성합창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여성합창단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사업장을 둔 20∼55세 여성, 소년소녀합창단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주민등록이 서대문구에 있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합창단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정기 연습과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자유곡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매주 정기 연습과 서대문구 주요 행사, 정기연주회, 초청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서대문구립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지역 축제 및 행사 등에서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전국 규모의 각종 합창대회 수상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와 예술성도 인정받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음악을 사랑하고 합창에 관심 있는 구민과 청소년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시원서 제출과 실기 심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구청 문화체육과(02-330-816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