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관광재단, ‘한-영 장소만들기 국제포럼’ 개최 문화적 도화선에 불 붙인다

25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서 ‘한-영 장소만들기 국제포럼&워크숍’ 개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와 충주시청년센터, 그리고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5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 숨스퀘어에서 ‘한-영 장소만들기(Placemaking) 국제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하며 충주의 새로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다이너마이트: 충주, 문화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다”라는 주제로, 충주와 영국 맨체스터의 스탁포트(Stockport) 도시재생 사례와 이노베이트UK(Innovate UK)의 문화와 기술의 융복합 사례 등을 들어보고, 워크숍에서는 참여자들이 충주를 장소만들기에 따른 자원매핑 등의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발굴된 청년기획자 5명(강애리, 권인우, 이준규, 정윤석, 정혜리)이 연합으로 전 과정을 준비를 하며 기존과 다른 행사 운영 앱등을 자체 개발하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4년부터 주한영국문화원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영국의 다양한 도시와의 연결과 네트워크, 인적 교류를 통해 문화로 도시재생의 방법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 오전 포럼에는 사라 데브럴(Sarah Deverall) 주한영국문화원 원장, 마들랩(MadLab)의 레이첼 터너(Rachael Turner)와 아사 칼로우(Asa Calow) 대표, 이노베이트UK의 제임스 휠(James Wheale) 이노베이션 리드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기획에 참여한 이준규씨는 “지난 2025년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RGB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업을 문화기획으로 변환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로컬매칭’ 앱 개발이라는 충주시의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는 목표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지역 시민 기획자들이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기획부터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이번 포럼은 충주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선도 모델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