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 토지관리과(과장 조주형)는 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생성형 AI 활용을 통한 공공부문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해 자체 청렴시책인 ‘AI 기반 청렴 콘텐츠 제작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매월 1회, 직원들이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청렴 교육영상, 카드뉴스, 퀴즈 콘텐츠 등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토지관리과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게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면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책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구조화해 요청(프롬프트)하는 능력과 결과물을 검토・보완하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게시 전에는 저작권 침해, 부적절한 표현, 개인정보 노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점검 절차를 병행하여 공공부문 디지털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1회는 챌린지를 통해 제작된 청렴 교육 동영상을 부서 직원이 함께 시청한 뒤, 제작의도와 메시지 전달력, 청렴 교육 내용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콘텐츠의 완성도와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직원들이 직접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청렴을 생활화하는 교육이자, 공공부문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실습의 장”이라며“앞으로도 참여형・현장형 청렴시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