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국립공주대학교 찾아 청년 전입 정책 홍보

인구증가 시책 일환… 신입생 대상 현장 중심 홍보 추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이 청년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해 공주대 예산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 전입지원 정책 홍보에 나섰다.

 

군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전입지원금 제도와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예산에서 새로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전입지원 제도와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알리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현장 홍보를 진행했으며, 오는 3월 초에는 관내 고등학교 입학식 현장에서도 전입지원 정책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예산군은 관외 지역에서 군으로 전입한 주민에게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며, 관내 고등학교 및 국립공주대학교 재학생이 다른 시·군·구에서 예산군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 학생 생활용품비 지원으로 전입 후 연차별로 10만 원 ~ 30만 원까지 최대 4년간 예산사랑상품권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입 학생 기숙사비 지원사업, △청년 월세(임대료) 지원사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및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은 예산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신입생 대상 홍보를 지속 추진해 청년들이 예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