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첫걸음! 달서구 드림스타트, 초등 입학생 책가방 지원

취약계층 아동 17명에 책가방 선물세트 전달… 새 출발 응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2026년 책가방 보내기 사업’과 연계해 달서구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생 17명에게 책가방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새 출발에 대한 응원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책가방과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따뜻하게 축하했다.

 

또한 달서구는 책가방 지원과 함께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궁금한 초등학교 이야기’ 부모교육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초등학교 생활 전반과 1학년 교육과정, 입학 준비 사항 등을 안내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기반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이다.

 

달서구는 올해 건강·인지·정서·가족 등 4개 분야에서 5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확대와 체험 중심·비대면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의 인생 첫 학교생활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후원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