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착공

영유아부터 청년, 지역 주민까지 아우르는 복합 돌봄 거점 조성 본격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5일 금촌동 1025번지(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옆 사업 부지)에서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센터 건립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72억 8,5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726.57㎡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센터에는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청년지원센터 ▲금촌2동주민자치센터 등 총 6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유아, 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합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에 대한 전문 상담, 부모 교육, 보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시설로, 파주시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돌봄과 소통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영유아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