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남힐링센터(개포)에서 분야별 명사를 초청한 힐링 특강을 개최한다.
강남힐링센터는 운동, 마음, 관계, 음식 등 4개 분야의 습관 개선을 목표로 차별화된 힐링 전문 강좌를 운영하며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이는데, 그 가운데 매년 개최하는 명사 초청 강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전문가와 함께 일상에서 좋은 습관을 만들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 강연을 이어간다.
첫 강연은 3월 13일 ‘식습관’을 주제로 박찬일 요리연구가가 진행한다. 글과 음식이라는 두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박찬일 셰프는 치유하는 음식과 행복한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4월 10일에는 나웅준 트럼펫 연주가가 ‘마음습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퇴근길 클래식 수업』의 저자이기도 한 나웅준 음악가는 힐링을 위한 좋은 도구로서 클래식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에 대해 알려준다.
이어 5월 29일에는 이향란 약사가 ‘운동습관’을 주제로 초청된다. 한빛메디칼약국 대표 약사이며 동안 약사로 유명한 그녀는 약과 운동 그리고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나눈다.
마지막 강연은 6월 19일 ‘관계습관’ 강연으로 마무리한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의 저자로 유명한 정문정 작가가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두에게 부드럽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강연을 듣고 싶은 사람은 각 강연일 10일 전부터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첫 강연은 3월 3일부터 접수한다. 강남힐링센터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면 특강 안내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놓쳐버린 삶의 리듬을 되찾을 수 있는 강연을 준비했다”며 “전문가 강연을 통해 운동·마음·관계·식습관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찾아 삶의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