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개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월중(2. 24일) 지역 문화․관광자원을‘이야기’로 풀어 전문성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철원문화원에서 스토리텔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철문관 소속 문화관광해설사들은 DMZ두루미평화타운, 제2땅굴, 평화전망대, 고석정 등 총 8개소 해설거점지와 주변 근대문화유적지를 스토리텔링 주제로 삼아 5~7분 분량을 가지고 발표를 진행함으로써 전문성뿐만 아니라 해설기량 향상과 새로운 기법 공유 등 스토리텔러로써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해설기법과 방향 그리고 관광객의 성향을 재빠르게 파악하는 통찰력과 예상치 못한 질문에 기지를 발휘하는 법 등에 대비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지역 홍보대사로써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철문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와 양질의 직무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