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중심지 화천군 어린이들까지 저변 확대

화천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대상 파크골프 교실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화천군 파크골프 저변이 고령자에서 어린이까지, 날로 확대되고 있다.

 

화천군은 내달부터 지역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을 진행 중이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에는 화천 유치원과 신청 초등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한다.

 

군은 파크골프 교실 운영을 위해 매년 파크골프장 이용, 수업에 필요한 클럽과 볼, 장갑, 볼마커 등 장비 일체도 지원하고 있다.

 

수업에는 학급별 담임 선생님을 비롯해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들이 참여하며, 야외 수업 시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도 배치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파크골프 기초와 이론, 실습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파크골프를 배워 나가게 된다.

 

군은 올가을 예정된 제4회 화천교육장배 화천 어린이 파크골프 대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화천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 6개를 연중 개최하고, 국내 최초로 실업팀 창단에 나서는 등 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일반 골프와 달리 학생들도 장비에 대한 부담 없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며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이 저변확대는 물론 신체발달과 집중력 향상에도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