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정월대보름 대비 빈틈없는 특별경계근무 돌입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 및 각종 대난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3월 2일 18시부터 3월 4일 09시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하는 시기적 특성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을 고려해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산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화재취약지역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림 인접 지역 및 전통사찰 등 화재취약대상 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자율안전관리 지도 ▲출동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확립 등 예방 및 대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3월 3일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해미읍성 행사장 일원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여 달집태우기 등 행사 진행 시 화재 예방 활동과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의용소방대와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산불 및 대형재난에 대비한 긴급구조 대응태새를 한층 강화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정월대보름은 전통문화 행사로 의미 있는 날이지만, 화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는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산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