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첫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구직자 140명 몰려 ‘뜨거운 현장’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지난 25일, 김포시는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개 구인기업 인사담당자와 14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직무 내용과 근무환경, 기업의 성장 방향 등 채용 정보를 공유하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직접 보여줄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만남의 장이 됐다.

 

또한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취업지원 사업 안내와 맞춤형 상담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채용 정보뿐 아니라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제도와 지원책까지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

 

올해 김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연중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시민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추진된다. 아울러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3월 19일 14시부터 고촌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으로, 행사에 참여해 인재 고용을 희망하는 구인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만남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일자리센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통합일자리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김포시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