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부터 센터 등록 청년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청춘나래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무기력을 겪는 청년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연결성을 회복하도록 기획됐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청년들의 다각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세부 과정은 ▲향기와 소리를 활용한 명상(3~4월) ▲그림책을 매개로 한 자기이해(5~6월) ▲신체 활동과 게임 중심의 탁구(7~8월) ▲미술 매체를 통한 내면 탐색(10~1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대인관계의 자신감을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상은 센터에 등록한 만 19~34세 청년이며, 각 과정당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