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관내 토마토 재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토마토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인 이상기후로 토마토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 이론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국적인 토마토 재배 전문가인 전(前)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이경제 과채연구소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핵심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이상기후 대응 방안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실천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 참석자는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10여 년간 농사를 지으면서 해결되지 않던 문제들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속 시원히 해소된 것 같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기술지원과장은 “기후 변화로 농업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올해 토마토 농가들이 피해 없이 풍년을 이루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