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봄철·개학기 어린이놀이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개학기 대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놀이시설 점검 추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 9일 관내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산초, 서산초 병설유, 대산초, 대산초 병설유, 성연초의 어린이놀이시설(5개소)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준수 여부 △놀이기구의 노후 및 파손 상태 △놀이기구의 볼트 체결 여부 및 마감 상태 등이며,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