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 일상을 지키는 보이스피싱 예방 특성화 교육 실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을 지키는 보이스피싱 예방 특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특히 노인을 대상으로 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팔달경찰서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최근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문자 및 전화 금융사기 유형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뉴스로만 접하던 보이스피싱 수법을 자세히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의심되는 전화가 오면 바로 대응하지 않고 꼭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과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경찰서와 협력하여 주민 안전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복지 분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