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 수원 E:음 공유학교 참가 청소년 모집

AI·생태·인문·진로 등 4개 분야 맞춤형 교육…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접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수원 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AI 디지털, 생태환경, 인문사회(정주의식), 진로(요리) 등 4개 분야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은 총 4개 과정으로 초·중·고등학생 총 65명을 모집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AI 팟캐스트 제작 ‘보이스 온’(초등 15명), 도심 속 친환경 생태체험 ‘그린사이클’(초~중등 15명), 우리 동네 역사와 로컬 브랜드를 탐구하는 ‘수원 아카이브’(초~중등 20명), 파인다이닝 분자요리 실습 및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잇다(Eat:多)’(중~고등 15명)로 구성됐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요리, 환경, 미디어, 지역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 체험을 넘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다채로운 분야에서 실무역량을 키우며 성장해 나갈 청소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선발 과정(추첨제)을 거쳐 오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각 과정당 8회기씩 광교청소년청년센터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세부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