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1동은 지난 12일 조마루뼈다귀 부곡점과 취약계층 식사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가마실 온(溫)반 3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마실 온(溫)반' 사업은 지역 내 음식점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부곡1동 특화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마루뼈다귀 부곡점은 매월 장애인 15가구에 뼈해장국과 반찬을 지원하고,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관리,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또한 음식점 이용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홍영희 조마루뼈다귀 부곡점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1동 '가마실 온(溫)반' 사업은 지역 상점의 나눔 참여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호점 ‘엄마찬스’, 2호점 ‘이불토신’에 이어 이번 조마루뼈다귀 부곡점이 3호점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