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가족 러닝 프로그램 ‘성북 붕어빵 러너즈’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성북 붕어빵 러너즈’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닮은 모습의 부자가 함께 달리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데 목적을 둔다.
모집 규모는 총 8가족으로, 참여 가족은 ‘팥붕 크루’와 ‘슈붕 크루’ 두 개의 크루로 나뉘어 활동한다.
참여 가족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 오전 시간대에 정기적으로 러닝 활동에 참여하며 운동 습관을 기르게 된다. 이와 함께 동네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챌린지, 지역 안전을 위한 야간순찰대 활동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최종 미션으로는 10월 5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현재 참여 신청을 받는 중이며 오는 4월 3일까지 성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