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2동, 기간단체와 함께 "봄의 희망을 전하는 꽂길 거리 조성"

7개 기간단체 80여 명 참여… 장자대로 자투리땅 7곳에 봄꽃 3,000여 송이 식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새봄을 맞아 교문2동 7개 기간단체와 함께 자투리땅 7곳에 봄꽃을 심는 ‘게릴라 가드닝’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개 단체 회원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교문2동에서 주민들의 보행과 차량 통행이 가장 많은 장자대로 구간을 중심으로 비올라 등 12종, 3,000여 송이의 봄꽃을 7개 단체가 구역을 나누어 자투리땅 7곳에 심었다.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7개 기간단체는 매년 봄꽃·여름꽃·가을꽃 식재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등 7개 단체는 “시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식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향랑 교문2동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