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20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 연찬회’를 개최하고, 청소년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연찬회는 서산문화복지센터, 해미‧성연청소년문화의집이 3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정책의 발전 방향(2026~2028)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복지문화국장, 가족지원과 아동청소년팀이 참석해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청소년 자치기구 활성화 ▲AI·디지털 기반 미래역량 강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e-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 등 각 기관의 특화 사업을 연계해 청소년 참여 중심의 통합적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개별 운영을 넘어 연합 기반의 공동 기획·운영 체계 필요성에 공감하고, 청소년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한편, 청소년수련시설은 앞으로도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