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스마트농업 실습 기초교육 실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9일부터 관내 스마트농업 확산 및 시설원예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 실습 기초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및 시설재배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재배기술을 보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 교육은 원예작물 재배기술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토마토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과 생리적 특성, 토양 및 비료의 특성 등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실제 농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어져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스마트농업 실습 기초교육은 지난 3월 19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토마토 아주심기, 양액 및 병해충 관리, 수확 관리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시설원예 토마토 재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작물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시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