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핵심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확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을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영농 규모 확대와 시설·장비 확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경영 능력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포함)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을 자진 포기했거나 취소된 경우, 임업후계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는 경우, 이미 우수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 금융기관 대출 제한 대상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 18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시간 이후에는 신청 및 수정이 불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심의위원회와 전문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6월경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인력육성팀(680-3949)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의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