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구민의 건강증진과 자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보건소’와 ‘주민건강교실’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현장보건소는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당만남의공원(사당역 7번출구)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건강체험존’과 ‘건강홍보존’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총 21개 부스가 마련된다.
‘건강체험존’에서는 ▲결핵 이동검진 ▲임산부 체험 ▲치매 조기 검진 ▲금연·절주 ▲바른 자세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자기혈관 숫자 알기·대사증후군 오락프로젝트 ▲간이 근력검사 등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홍보존’에서는 ▲동작구민 건강주치의 사업 ▲맞춤형 건강회복 지원사업 ▲방문 건강관리 ▲백세 건강 식단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장기기증 ▲헌혈 ▲건강검진 ▲의약품 안전 사용 ▲생명 존중·건강 음주 캠페인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아울러 주민건강교실은 대사증후군 등록관리 대상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당보건지소 내 동작재활헬스센터(사당로253-3)에서 운영된다.
오는 27일 1회차를 시작으로 5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질환별 정확한 정보와 실천 가능한 운동 방법을 전달한다.
1회차는 ▲고혈압의 이해 강의 ▲짠맛 테스트 ▲미니짐볼 활용 운동, 2회차는 ▲당뇨의 이해 강의 ▲단맛 테스트 ▲루프밴드 활용 운동, 3회차는 ▲고지혈증의 이해 강의 ▲자세검사 ▲토닝볼 활용 운동으로 구성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친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