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3월 25일 오후 4시 홍천군청 별관 지하 1층 충무상황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공직자들이 유사시 행동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무 중심 대응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영상물과 인쇄물을 활용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공습경보 발령 시 대피 요령, 비상용 가방 만들기, 재난 대피 계획 수립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수칙이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민방위 대비 태세 사전점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민방위 대피 시설과 장비, 비상 연락망, 민방위대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다시 살필 방침이다.
또 교육 직후에는 재난 안전과를 대상으로 민방위 준비 태세 관련 토의형 훈련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민방위사태 대비 태세와 민방위대 운영계획, 공습 상황 시 대피 계획, 경보 전달체계,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비상 상황에서는 공직자의 초기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과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빈틈없는 민방위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라고 말했다.














